MY MENU

직원들이 성장하는 병원, 환우분들이 회복되어 건강해지는 병원,
지역의 소외된 분들을 돌아보는 병원, 한서중앙병원 입니다.

병원장 지구덕

안녕하십니까!
병원장 지구덕 인사드립니다.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서도 ‘감사’를 선택하자고 다짐하였던 2018년도가 지나고 새해를 맞았습니다. 2018년은 기쁠 때 함께 웃고, 슬플 때 함께 울어주던 한서가족들이 있어서 참 행복한 한해였습니다. 여러가지 일들과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각자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한결같이 최선을 다했기에 많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먼저, 환우분들의 재활과 퇴원 이후의 사회복귀를 돕기위한 '제이어스 낮병원'이 설립되었습니다. 또한 병의 증상도 힘들지만, 경제적인 어려움과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환우분들과 취약계층의 바리스타 교육, 취업, 창업을 지원하기위한 '제이씨 사회적 협동조합'이 설립되었고, 2018년 부터는 경기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어 여러 사업들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리고 한서중앙병원이 연천군 정신건강증진센터의 운영을 위한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연천군의 정신건강과 관련된 여러 사업들을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 수많은 상도 받았고, 과분한 인정도 받았습니다.

2019년 새로운 키워드를 무엇으로 정할까 고민과 기도를 하였습니다. 혁신, 소망, 믿음, 헌신 등 여러 의미있는 단어를 떠올려 보았습니다. 좋은 가치들이 많이 있지만 2019년도는 ‘정직과 성실’이란 단어가 가장 가슴에 다가옵니다. 맡겨주신 일들을 감당하는데 하나님과 자신에게 정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성실하게 한결같이 일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한 해의 결산을 넘어 언제가 ‘인생 결산’을 할 때가 올 것을 떠올려 봅니다. 보다 가치있는 일에 집중하며, 맡겨진 사명에 정직과 성실로 감당하고 나가길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1일 병원장 지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