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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2
2021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 다음 달 이면 설날이네요.
양력 1월 1일 까치설날 지나, 음력 1월 1일 우리 설날을 기다리며 .....!!!
지금도 그렇지만 예전에는 자손들이 어른들께 설날이 되면 한복을 입고 어른들께 세배하고 떡국을 먹으며 어른들께서는 자손들에게 덕담을 해 주셨지요.
이제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아 병원 환우분들과 함께 새해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서 복 주머니 콜라주를 꾸며 보았답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 어른들께 세배 드렸던 기억도 나고 북적이는 명절을 보냈던 생각이 나서 좋았다며 모두 열심히 콜라주 활동을 하였답니다.
사랑하는 우리 병동 환우분들께서 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열심히 활동한 복 주머니 콜라주 감상해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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