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지난 금요일 우리 한서중앙병원 환우들과 함께 즐거운 불금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장르, 부르는 방법
그리고 실력도 다 제각각 달랐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창법만큼이나 표정도 제각각
이었습니다. 행복해 하는 표정, 신나는 표정, 쑥스러워하는 표정, 감탄하는 표정,
즐거워 하는 표정, 흥분(?)표정... 하지만 같았던 한 가지, 사소한 노래 하나에 “행복”
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즐거운 불금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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