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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우리는 언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들은 여러 가지 사정과 이유로
음성언어를 잃어버려서
세상과 소통하는 길이 끊어진 사람들도 있지요.
'음악'이라는 언어만큼
다양한 세대와 다른 성향의 사람들을
연결해 주고 소통케 하는 언어가 또 있을까요?
아직 세상과 소통하는 것이 낯설고 서투른 우리 환우분들을 위해
음악이라는 언어로 함께 소통하고자
‘힐링뮤직빅밴드’가 친히 한서중앙병원 강당에 방문해 주셨어요.
다양한 리듬과 선율, 퍼포먼스로 너무나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구요~
지하공간이 생긴 뒤 처음으로 가지는 음악회라 더 감동적이었어요^^
열정적으로 공연해주신 '힐링뮤직빅밴드'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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