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너울가지 네번째이야기!
햇빛이 강한 한 여름. 오늘 우리 한서중앙병원 환우들이 의정부역 근처에
있는 별노래방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노래방에 도착하여 시원하게 음료수도 한 잔 하면서
노래를 신청하였는데요.
신나는 노래를 부를 때 다 함께 춤을 추고 박수를 치며
분위기가 점점 즐겁게 up!up! 될 수 있었습니다.^^
발라드를 부를 때는 모두가 두손을 흔들며 감상에 젖기도 하고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크게 열창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즐겁게 노래도 부르고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던 네 번째
너울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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