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2015년 그린나래
새해 첫 너울가지 프로그램으로 환우분들과 함께 조조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영화관 오기 전 환우분들이 많이 설레이며, 기다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영화는 여성환우분들이 열광하는 김우빈 주연의
'기술자들'이였습니다.
환우분들의 눈을 사로잡은 액션신을 시작으로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하여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영화상영이 끝난 후 환우분의 영화 감상평은 "액션신을 볼 때마다
전율이 느껴졌어요.", "마지막 엔딩이 감동적이였어요.",
"재미있는 장면이 많아서 편하게 보았어요.",
"오랜만에 본 영화여서 감회가 새로웠다."
등 다양한 의견을 주었으며 별점 5점중 3점을 주었습니다.
환우분들이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다음주 우리의 너울가지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기대해 보았습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