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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중앙병원의 유지혜과장님은 2011년부터 의정부 정신건강증진센터 자문의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과장님이 만나는 분들은 센터에 상담 의뢰되는 사례 중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가 필요한 분들입니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정신과에 대한 편견으로 병원 방문하는 것을 꺼리는 사회적 분위기라서 센터 자문의 진ㄹ를 통해서 마음을 열고 정신과 진료를 결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고 하네요. 오늘은 우리 병원 구자학대리님과 함계 센터를 방문하여 선생님들과 사진 한 컷했습니다. 왼쪽부터 김보민 선생님, 정유선선생님이시고 맨 오른쪽에 이성민선생님이십니다. 이 분들이 바로 최일선에서 의정부 시민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미녀삼총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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