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회원들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카네이션을 포장할 공예품부터 카네이션까지
한 땀~한 땀~ 장인 정신을 발휘하여
이쁘게 만들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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