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 혹은 기존에 출시된 시에 나의 이야기를 덧붙여 시를 완성해 봅니다.
함축되어있는 메세지와 운율이 주는 노랫말 같은 시구들
그리고 내용에 걸맞는 창착화까지
종합 예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아름다운 시화를 보면서 함께 성장하고 치유받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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