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언제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를 환자분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조를 나누어 이야기하며 협동하여 만들어가는 모습이 요리사 못지않게 멋있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어떤 음식을 만들지 기대해주세요!!
떡: 떡복이를 맛있게 만들기 위해 우리가 모였습니다~
볶: 볶기 보다는 양배추, 어묵, 떡, 계란을 자글자글 끓이며 졸였습니다~
이: 이렇게 열심히 만들고 보니 우리가 조금은 더 친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한서중앙병원이 되겠습니다.
4
2
-
지윤소율맘
떡볶이 만들기를 조별로 나눠서 요리를 했다.
4 년전
앞으로도 이렇게 재미가 있는 요리를 또 했으면 좋겠다,
-
호호아줌마
떡볶이가매워지만대게올해만에먹는거랑재미있구좋았구신났어요그리구앞으로두재미있는요리을했으면해요그리고김치전같은요리요그리고재료가부족해지만좋은하루였습니다
4 년전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