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4월 19일 옥상에서 ‘어쩌다 호미’라는 원예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조를 나누고 선생님의 설명을 따라 상추, 쑥갓, 적경, 청오크를 심었습니다.
심은 모종들이 잘 자라는지 기대해주세요!
모: 모두가 한마음으로
종: 종류별로 심으면서 아프지 말고 잘 자라주길 이야기했습니다!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소통하며 즐거움을 만들어가는 한서중앙병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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